산행일자 : 2012년 12월 01일
산행장소 : 밀양-억산
산행코스 : 주차장(석굴폭포) - 석골사 - 사자봉 갈림길 - 억산 - 사자봉 갈림길 - 사자봉 - 문바위 - 수리봉 - 주차장
산행시간 : 08:30 - 14:00 ( 5시간 30분 9 km )
↑ ↓ 석골폭포. 겨울철이라 수량이 적어 웅장하진 않다.[08:30]
석골사.
석골사 뒷문을 나오면 바로 이정표가 있다. 이곳에서 직진하면 팔풍재로 해서 억산을 오르며 좌측으로 오르면 바로 억산이다.[08:35]
↑ 억산을 오르며 바라본 운문산 정상.
↑ 가파른 비탈길을 지나 안부에 올라서면 우측 팔풍재 방향으로 깨진바위가 모습을 드러낸다.[09:15]
↑ 깨진바위와 팔풍재.
↑ 억산으로 가는길에 좌측으로 수리봉과 뒷쪽 북암산이 한눈에 들어온다.
억산과 사자봉 갈림길이다.[09:55]
↑ 억산으로 가기전 핼기장.
깨진바위 모습이다.
↑ 깨진바위 뒤로 범봉과 운문산 정상이 보인다. 그 뒤로 보이는 산이 가지산이다.
억산 정상에 도착.[10:15]
억산정상의 전망대에서 역광을 안고 한컷~~뒤로 운문산과 좌측 가지산. 우측 천황산이 조망된다.
사자봉 갈림길을 지나...
철쭉 군락지도 지나...
↑ 사자봉이 조망된다.
↑ 사자봉 능선길 좌측으로 수리봉이 보인다.
억산과 사자봉 능선길엔 철쭉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. 봄 산행지로 괜찬을듯 하다.
↑ 사자봉으로 가는길에 전망대에서 본 운문산 정상모습.
사자봉에 도착.[11:03]
↑ 억산과 문바위 갈림길이다.
↑ 문바위봉으로 가는길에 본 사자봉 모습.
↑ 문바위봉과 뒤쪽 북암산.
↑ 문바위봉에서 바라 본 사자봉.
문바위봉에 도착.[11:20]
수리봉 가는길에 뒤돌아 본 문바위 모습.
수리봉 가는길의 암벽.
수리봉 가는길엔 멋진 노송도 있다.
↑ 수리봉 가는길에 뒤돌아본 좌(북암산), 우(문바위) 모습.
수리봉에 도착[13:00]
점심시간을 마니 허비한것 같다.
산내면 ↑ 원서리와 ↓ 가인리 모습.
수리봉에서 석골사 주차장으로 내려 오는 하산길은 경사도가 조금 있는편이다.
조금 추운날 이였지만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가뿐한 산행이였다.[14:00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