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행일자 : 2010년 10월 30일
산행장소 : 경주-단석산
산행코스 : 건천천포교-> 체육공원-> 장군바위-> 방대리마애불-> 천주암 갈림길->
단석산 정상-> 신선사마애불상군-> 오덕선원-> 송선2리입구
산행시간 : 08:20 - 13:50 ( 5시간 30분 14 Km )
▼ 경부고속도로 건천 천포교에서 산행시작[08:20]
▼ 월성이씨묘를 지나고
▼ 출발 후 10분 정도 지나 체육공원이 나온다.
▼ 처음 만나는 전망대에서 찍은 건천읍 모습[08:40]
▼ 장군바위에서 바다 본 건천읍..[08:50]
▼ 장군바위
▼ 산부추
▼ 오늘의 유일한 나의 산행 길잡이다. 부산국제신문 근교산행팀이 달아 논 시그널이 오늘따라 무척이도 고맙다.
▼ 지나 온 능선들...
▼ 운 좋게 영지 버섯도 만나고..
▼ 방대리 마애불상지에 도착[10:30]
▼ 오늘 처음 만나는 이정표시판이다. 여기서 부턴 안내 표시판이 잘 되어 있었다.
▼ 단석산 정상부근은 철쭉군락지로 봄 산행에 좋은 산인것 같다.
▼ 드디어 단석산 정상이다...공원지킴이 초소가 보인다. 여기까지 오는동안 사람구경 못해봤네...[11:30]
▲ 단석산 정상석. 웅장하다
▲ 김유신 장군이 검으로 잘랐다고 이야기가 전해지는 바위.
▼ 신선사 입구. 곱게 물든 단풍나무가 무척 곱다.[12:10]
▼ 보물 제199호인 신선사 마애불상군이다.
▲ 신선사 경내 구경을 마치고 나니 배고픔이 몰려 온다. [12:20]
▼ 여기서 부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길이다.
▼ 오덕선원 도착[12:50] 오덕선원 앞에서 점심을 먹고 마지막 산행을 시작한다.[13:30]
▲ 송선2리 입구다. 오늘의 단석산 산행 날머리다[13:50]